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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 보수 정당 대표"정권 붕괴의 순간 빨라질 것 같다"..."청와대는 치명상을 입었다"

by 고서방 2020. 8. 8.

한국의 전 보수 정당 대표"정권 붕괴의 순간 빨라질 것 같다"..."청와대는 치명상을 입었다"


한국의 보수 정당(한나라당)대표였던 홍준표(홍준표 의원은 오늘(8일)"뭉・지에잉(문재인)정권의 붕괴의 순간이 빨라질 것 같다"고 전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9월이면"부동산 폭동"당시 정권이 붕괴할 것이라고 이미 예측하고 있지만, 붕괴의 순간이 빨라질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청와대는 문 대통령을 중심으로 폭주하는 치명상을 입고 휘청거리다, 내각은 법무"혼란"대북의 "혼란"경제"혼란"부동산"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각각의 책임자들이 맹활약하고 있어 국회는 폭주 기관차처럼 여당 원내 대표가 문재인 기관차를 초고속으로 탈선 운영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미지 정치가 이처럼 국가를 파괴하는 데 아직도 가지고 이미지 정치에만 집착할 것인가"이라며"한발 불꽃 같은 이벤트만으로 순간을 모면하려고 이미지 정치는 이제 그만하고 무너지는 국가 체제라도 바로잡겠다는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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