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 : 실력도최고

미녀 골퍼 유현주 : 실력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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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골퍼 유현주

출생 : 1994년 2월 28일

신장 : 172cm

소속사 : 리한 스포츠

소속팀 : 골든블루

데뷔 : 2011년 KLPGA 입회

Beauty golfer Yoo Hyun-joo

Born on 28 February 1994

Height: 172cm

Agency: Rihan Sports

Team: Golden Blue

Debut: 2011 KLPGA entry

올해 26세인 미녀 골퍼 유현주가

다시금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멋진 바디와 실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3년 만에 정규투어에 복귀하여 17일을

기점으로 경기도 양주에서 열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대회를 끝난 유현주는 공동 51위에 올라오면서

본선 라운드 진출 티켓을 손에 거머쥐었습니다.

Yoo Hyun-joo, a 26-year-old beauty golfer,

It's becoming an issue again.

He has a great body and ability.

He returned to his regular tour in three years and on the 17th.

Lakewood Country Club in Yangju, Gyeonggi Province, as of this point.

After the competition, Yoo Hyun-joo was tied for 51st place.

You have a ticket to the finals round.

언론에서는 미녀 골퍼 유현주가 실력이 아닌

외모로만 유명세를 탔다는 설명을 유현주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였으나, 유현주는 외모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으며 , 오직 골프 실력 향상에만

신경을 쓰며 지냈다고 했습니다. 또한 유현주는

외모로든 실력으로든 대중의 관심을 받는 것은 기쁜 일이며,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도 하였습니다.

In the media, beauty golfer Yoo Hyun-joo is not a good player.

Yoo Hyun-joo explained that she was famous only for her looks.

I asked for an interview, but Yoo Hyun-joo said that she is not a good looking person.

I didn't care at all about improving my golf skills.

He said he's been paying attention to Also, Yoo Hyun-joo is a member of the team

It is a pleasure to receive public attention, whether by appearance or skill.

He also said he doesn't think negatively.

미녀 골퍼 유현주는 지난 2016년부터 18년까지는

1부 투어 리그에서 활동하였으며, 작년인 19년 투어에서는

35위에 오르며 시드 획득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유현주는 앞으로는 참가할 수 있는 모든 대회는

나갈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기 때문에 앞으로

더더욱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선수로 기대를

해봐도 될 듯합니다.

Beauty golfer Yoo Hyun-joo was not a beauty golfer from 2016 to 18

He played in the first part of the tour league, and last year, in the 19th tour,

He also won seed by ranking 35th.

And Yoo Hyun-joo will be able to participate in all competitions in the future.

I've expressed my ambition to go forward.

I expect to be a player who can achieve more and more growth.

I think you can try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