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벤틀리 : 미쳤구나 미쳤어

인계동 벤틀리 : 미쳤구나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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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어난 사건 다들아시죠?

인계동 벤틀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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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23살의 대학생이

잠시 정차해있던 벤틀리를

발로 수회 걷어차고,

차주에게까지 상해를 입힌사건

 

 

바로 수원시 인계동 번화가에서

일어난 사건인데요,

이번 인계동 벤틀리사건으로 인해

가해자인 A씨는 피해보상금 및

형사고소를 당한 상태라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요 몇일 최고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인계동 벤틀리 사건의

차종인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신차기준 약 3억원 가량의 값어치를

하는 고급차이며, 피해자인 B씨는

중고로 1억5천여만원으로 이번

인계동 벤틀리 차량을 구매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인계동에서 사건을

일으킨 A씨는 겁도 없이

"인생은 실전이다"를 다시한번

가슴깊히 느껴봤으면 좋겠네요.

 

 

수리비와 합의금,그리고 벌금까지

합하면 엄청난 금액이 나올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피해자인 B씨는

오히려 정식수리업체를 가면

인계동 벤틀리의 수리비가 너무많이

나올것을 염두해, 사설업체에서 수리를

맡기기로 했다는데요,

 

하지만 인계동 벤틀리 사건의

기사들을 본 네티즌들은

이번 사건의 가해자 A씨를

봐줄필요가 없다면서, 세상이

무섭다는걸 제대로 알려줘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목소리를 높히고 있습니다.

 

인계동 벤틀리 사건의 가해자는

경찰진술에서 술을먹고 기억이

없다고 했지만,이미 그러기엔

뒤돌아올수 없는 길을 걸어갔습니다.

 

한동안 꾸준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사건이였던

인계동 벤틀리에 대해 알아봤으며,

다음 핫이슈시간에는 또 다른 충격적인

일들이 생기자마자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