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의 꽃 전승주,주시은의 매력을 알아보자

빛나는 미모와 슬렌더한 스타일, 심지어 지적인 분위기까지,

연예인 못지않게 특별한 힘을 내는 아나운서가 주목받고 있어요!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같은 미모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미인여자 아나운서를 소개합니다♡

먼저 첫 번째 아나운서는 SBS 주시은 아나운서입니다.주시은 아나운서는

평소 활발한 매력과 각별한 패션 센스를 잘 보여줍니다.Nine Muses[나인 뮤지스]의 경리를 닮은꼴이기도

하여 최근 화제가 되었는데, 무려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에 합격했다는

공표가 나와 관심이 높아졌습니다.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깜찍한 올림머리와 시크한 올블랙 패션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셀카가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축구팬의 여신’과 ‘야구팬의 여신’으로 불리는 미모의 아나운서, MBC 스포츠플러스의 전승주 아나운서입니다.

무용전공을 살려 치어리더 공연을 한 적도 있을 만큼 다목적 매력을 선보여 두꺼운 팬층을 자랑합니다.

축구여신'으로 불리는 여자 아나운서 정승주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전승주는 3월 27일 자신의 Instagram에 힐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 몇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승주는 휴양지로 여겨지는 장소에서 화려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인데 초밀착형 사진에도 불구하고 멋진 허리 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끈 정승주.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인형 같습니다.

한편, 전승주는 2월 27일 열린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