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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방취미

젝시믹스 맨즈 구매할땐 어느매장으로 가야할까?

by 고서방 2020. 6. 22.

젝시믹스&맨즈 레깅스 구매할땐 어느매장으로 가야할까?



젝시믹스젝시믹스




여자분들은 어떤 때 레깅스를 입으세요? 레깅스는 스타킹의 일종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만, 속옷이라기보다는 아우터로서의 용도가 메인입니다.

국내에서는 현재 레깅스의 인기가 점점 치솟고 있는데요, 그와중에 젝시믹스 라는 브랜드의 제품이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맨즈용품까지 찾는분들이 많은데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지 또 구매하는 루트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기 전에

레깅스를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또 스타일링 및 다른나라에서의 레깅스는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에 대해서도

작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






젝시믹스 레깅스 맨즈 스포츠용품


젝시믹스 홈페이지 : www.xexymix.com


스타일과 센스가 중요해

레깅스를 아우터로 착용하는 경우, 매우 옷을 잘 입는 것이 어려운 웨어로 알려져 있습니다.바디 라인을 명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아름답게 입기 위해서는 스타일과 센스가 중요합니다.


스타킹 채로 외출하고 있어?

멋지게 레깅스를 입고 있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위험한 웨어도 될 수 있습니다.코디를잘못입으면패션감각이세상에서벗어나면마치치마를입지않고스타킹이나스타킹채로외출을하는것처럼보이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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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에 많다

레깅스를 입은 채로 외출하고 있는 여성은 지역별로 말하자면 유럽에 많습니다.특히 독일에서 윗지역, 북유럽에 많고, 뚱뚱한 사람도, 마른 사람도 레깅스다! 타이츠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 거야!」라고 하는 느낌으로 평범하게 야외를 걷고 있습니다.일본에는 「스패츠다! 바지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 거야! 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확실히 그런 느낌으로 당당히 레깅스차림으로 야외를 걷고 있습니다.

아니요, 레깅스는 아우터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레깅스 차림으로 야외를 걷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닙니다.사실로서 패션의 하나로서 레깅스는 확립되어 있습니다.결코 레깅스 차림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레깅스를 입고 외출하는 문화

하지만, 그 레깅스 모습이 세간에 받아들여지고 있나요? 라고 하면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오히려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라고 하는 것이 현실일 것입니다.일본에서는 '레깅스 그대로 외출'이라는 패션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고, 해외 여행을 한 일본인이, 여행지에서 레깅스 차림으로 걷고 있는 여자를 보고 충격을 받는 일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레깅스는 잘못 입으면 치마를 입지 않고 타이즈나 스타킹 그대로 외출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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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즈도 레깅스도 똑같아 보여?

특히 색이 중요해서, 모양이라면 그나마 나아.단색은 스타킹이나 스타킹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고, 원래 스타킹과 레깅스의 차이는 “발목부터 아래까지 덮여 있는지 차이밖에 없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는 스타킹이나 레깅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털어놓습니다, 레깅스는 레깅스이지만 재질은 스타킹이나 스타킹과 거의 같다는 레깅스도 있고, 외형적으로 스타킹이라는 레깅스 여자도 있습니다.엄청난 상황이 되면 스케쥴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어떻게 보고 있는가

최악의 경우는 피부에 가까운 색상의 레깅스의 경우.하반신을 드러낸 채 걷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노출광이라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어요.레깅스라고! 타이츠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 걸!」이라는 변명은, 타인에게 통용되지 않습니다.불쾌한지 어떤지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어떻게 보이고 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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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되는 레깅스 코디

레깅스를 잘 입고 있는 사람은 상반신 아우터 패션이 정해져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윗도리가 허리보다 아래까지 있고, 가랑이 사이를 가리는 듯한 코디로 레깅스를 입고, 위아래를 맞추어 제대로 된 패션이라는 것을 남이 이해할 수 있는 옷입니다.상식과 센스가 있는 사람은 설사 피부색 레깅스를 신더라도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고 모양이 좋아질 것입니다.


"그만 했으면 좋겠어. "

문제는 불쾌하게 생각되지 않는 패션 센스를 가지고 있는 여자가 적다는 점인 것 같아요.유럽에는 레깅스 차림으로 걷는 여성이 있습니다만, 솔직히, 현지인의 시점에서도 「불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아무도 불평하지 않지만, 착용하고 있는 본인 이외는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어 「그만 두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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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레깅스 차림의 여성이 많은 것은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정도다.독일에서도 약간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보고 있어서 부끄럽다

레깅스 문제에 대해 독일인의 20대 여성에게 감상을 물었더니 「보고 있어 부끄러우니까 그만두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거리에서 위험한 느낌의 레깅스 여자를 보면 「저거 괜찮을까?」라고 생각하는 것이 많이 있는 것이다.


패션은 자유?

한국에서는, 유럽 이상으로 레깅스로 외출하는 문화가 「완전히 정착하고 있다」라고 할 정도로 정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패션은 자유’라는 것도 이해할 수 있지만, ‘남이 불편하지 않은 패션’이라는 부분은 최소한 지켜야 할 매너이기 때문에 만약 여러분이 레깅스 차림으로 외출한다면 정말 이대로 외출해도 되는지 거울을 보고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레깅스 위에 치마나 바지 등을 착용하는 경우는 다르지만).


아직까지 한국은 레깅스에 관해서는

그렇게 좋은 시선을 아직까지는 

받지 못하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개인의 자유이며,책임 또한 개인이 진다고는

하지만,때와 장소에 구분하여 레깅스 착용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ex) 가끔가다 정말 예복 및 정장 등을 갖춰서 와야하는 장소에서

레깅스에 티셔츠만을 입고 온 사람을 본적이 있는데,정말 내가 아니지만

괜히 창피할때가 생각이 나서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젝스미스에서 나온

레깅스,그리고 맨즈용품에 관해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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