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스쿨존 사고 : 민식이법은 과연?

경주 스쿨존 사고 : 민식이법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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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5일 경상북도 경주시 근처 동천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사고를 당한 피해아동의

보호자가 SNS에 그날당시의 사고영상을 올리면서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On May 25, Dongcheon Elementary School near Gyeongju, Gyeongsangbuk-do
The children who were injured in an accident in a school zone.
The guardian posted the accident video of the day on SNS, which is causing a lot of controversy.

 

경주 스쿨존 사고의 가족은 자기 동생과 다른 아이가

잠시 다투는 일이 있었는데, 다투던 아이부모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자기 동생을 차로 끝까지

쫓아와 고의성을 가지고 사고를 냈다 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The family of the Gyeongju school zone accident was the result of their brother and other children.
There was a moment of contention, when the parents of the children who were fighting
She was riding her bike to the end of her car.
He came after me and caused an accident with intent.
I'm testifying.

 

이어서 피해자 가족은 경주 스쿨존 사고의 피해자인

애들을 가리키며, 애들사이에서 일어난 일인데

200미터가 되는 거리를 역주행을 하면서 쫓아

왔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Then the victim's family was the victim of the Gyeongju School Zone accident.
Pointing to the kids, it happened between the kids.
They're driving back 200 meters, chasing them.
He said he couldn't understand the fact that he came.

 

 

경주 스쿨존 피해자를 차로 친 가해자는

차로 친후,내려 사과한마디 하지도 않고,

신고 역시도 주변에 있던 다른 목격자가

대신 했다는 이야기 까지 나오면서

온라인에서 더욱더 빠르게 이야기가

확산되었습니다.

 

The assailant who hit the victim in a car at the Gyeongju School Zone
You hit him in the car, you didn't apologize to him, you didn't apologize a word of apology.
The report also showed that another witness who was around
And now that you're telling me you did it instead,
We're talking more quickly online.
It's spread.

 

이 내용을 본 누리꾼들은

피해자의 가해자 둘중 누가

잘못을 저질렀는지 따져보기전에

아이한테 어찌하면 그렇게 할수가 있냐면서

울분을 터뜨리는가 하면,사실관계정황을

더욱더 상세히 올려달라는 요청도 있었습니다.

 

The Internet users who saw this story,
Which of the two assailants of the victim
Before we can see if he's done something wrong.
I asked him how he could do that.
He's venting his anger, and he's got a lot of facts.
There was also a request for more detailed information.

 

이 사건을 조사중인 경찰에게 가해자는

피해자가 자신의 딸을 때려놓고선

사과한마디 하지 않고 가는게 열이 받아서

쫓아갔다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The assailant was killed by the police investigating the case.
The victim beat her daughter up,
I'm so pissed that I'm leaving without saying a word of apology.
It's known as "followed.

 

차로 들이받은게 고의성이 있는건지

아니면 단순힌 쫓아가서 혼을

내주려 했던건지는 아직 경찰이

조사중이며, 요근래 꾸준히 이슈가

되고있는 "민식이법을" 경주 스쿨존 사고

가해자가 법을 어겼는지도 확인해

수사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I don't know if it was intentional or not.
Or you can simply go after him and get his soul together.
I don't know if the police were going to give it up.
I'm investigating, and the issue has been steadily rising lately.
The Gyeongju School Zone Accident Is Becoming.
See if the assailant broke the law.
He announced that he would investigate.